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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

대구 수성구 금학장(琴鶴場)— 일본식 장어덮밥 ‘히츠마부시’ 제대로 맛본 날

 

📍 대구 수성구 금학장(琴鶴場)

 


정갈한 분위기에서 즐기는 일본식 장어덮밥 & 스테끼동 전문점

수성못 근처를 지나다가 외관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금학장에서 점심을 즐기고 왔습니다.
일본식 장어덮밥 ‘히츠마부시’와 일본식 스테이크덮밥 ‘스테끼동’이 대표 메뉴로,
전체적인 구성과 서비스, 그리고 음식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.


✔️ 외관 & 분위기




 

가게 외관은 모던하면서도 일본식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디자인.
내부는 우드톤과 간접 조명으로 꾸며져 있어
조용하고 품위 있는 식사 분위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딱 맞습니다.
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.


🍱 대표 메뉴

금학장의 대표 메뉴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.

 


🐟 1. 히츠마부시(장어덮밥)


장어는 숯향을 깊게 입힌 뒤 특제 간장 소스를 여러 번 발라 구워내
겉은 바삭, 속은 촉촉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합니다.
가격

  • 특(1.5마리) 54,000원
  • 기본(1마리) 38,000원
  • 소(반마리) 27,000원

반찬 구성은 절임류·샐러드·와사비·파·김 등이 깔끔하게 나오며
무엇보다도 히츠마부시의 핵심은 먹는 방식에 있습니다.


✔ 히츠마부시 먹는 법

  1. 장어덮밥을 4등분 한다.
  2. 첫 번째는 그대로 장어의 본맛을 즐긴다.
  3. 두 번째는 김·파·와사비 등 곁들임을 올려 먹는다.
  4. 세 번째는 다사시(육수)를 부어 오차즈케로 즐긴다.
  5. 마지막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방식을 선택해 먹는다.

장어의 고소함과 단짠 소스의 조화가 좋아 한 그릇이 금방 사라집니다.


🥩 2. 스테끼동(스테이크덮밥)

 


부드러운 한우 스테이크를 두툼하게 썰어 올리고
특제 간장 베이스의 스테이크 소스와 노른자를 섞어 먹는 스타일.
먹는 법도 정성스럽게 안내됩니다.


✔ 스테끼동 먹는 법

  1. 밥 위의 소스와 노른자를 잘 섞는다.
  2. 고기를 먼저 소스에 찍어 먹어 풍미를 느낀다.
  3. 밥과 고기, 김을 함께 얹어 또 다른 맛을 즐긴다.
  4. 취향에 따라 와사비를 곁들이면 풍미가 훨씬 깔끔해진다.

스테이크의 굽기 상태가 좋고 고기의 육즙과 소스가 잘 어울립니다.


🍵 전체적인 음식 구성

금학장은 메인 메뉴뿐 아니라
반찬·절임·국물·김·드레싱 등 사이드 구성도 깔끔하게 맞춰져 있어
**“정갈한 일본식 정찬”**을 먹는 느낌을 줍니다.


✔️ 총평

“대구에서 일본식 장어덮밥과 스테이크덮밥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금학장.”

  • 음식의 완성도가 높음
  • 내부 분위기 고급스러움
  • 접객 및 전체 구성 깔끔
  • 가격대는 있지만, 그만큼 퀄리티 확실

데이트 · 가족 외식 · 조용한 점심 모두 잘 어울리는 곳입니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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